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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7 21:54:21 KST | 조회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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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GSL 열성팬이고, 이번 사건은 어느 누구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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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솔직히 애기해서 누가 뭘 잘못하고 어떻게 해야 했었다
이런 거에는 전혀 관심이 업습니다.
제 인생 하나 관수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남의 인생까지 껴들어서 왈가왈부할만한 여유도 없고 (요즘 안그래도 오프라인에서 힘든 일이 겹쳐서)
다만 저는 이번 일로 연맹을 포함한 스2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력이 저하되지나 않을까
그래서 제가 삶의 낙으로 삶고 있었던 즐거움이 하나 없어지는 건 아닐까
그게 제일 걱정될 뿐입니다.
어떤 식으로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IM 화이팅
강동훈 감독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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