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0-17 17:25:23 KST | 조회 | 132 |
제목 |
프로게이머의 위상도 많이 죽지 않았음?
|
임요환 한창때
프로게이머하면 거의 연예인 바라보듯이 선망의 직업이였는데
지금은 위치가 많이 끌어내려짐...
이게 다 전체 밥그릇 키우기 보단
자기 밥그릇만 지키려는 자들 때문...
그나마 해외에서 흥해서 다행이지
해외시장마저 없었으면
솔직히 이스포츠 지금 생존해 있었을까도 의문...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