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러고보니 곰티비 해설, 케스터 부족해지네...

IPL연계로 중계 시작했다는건, 케스터와 해설을 더 활용한다는말인데

 

케스터야 현주느님 복귀하고나면 해결된다쳐도,

 

LOL 중계 가능한건 정인호, 임성춘(마져도 스2감독, 프리렌서면서말이죠)밖에 더는 없는데...

 

 

 

결국 LOL쪽 해설진 보충이 필요할듯...

 

 

 

...설마 정인호를 다시 LOL전담으로 변경시키는건 아니겠지....

 

 

칼날현주가 올때가 된듯

임성춘감독은 본업이 감독이니 그거에 충실한다면 lol 해설은 가끔? 혹은 한대회만 맡아서 하실거같고, LOL 대회가 어느정도 있냐에 따라 다를듯. 정인호해설은 다재다능해서 가능할거같지만..이번엔 왠지 한 종목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