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대회는 2~3일 안에 모든 대회가 치뤄지는점이 장점

이게 국내대회에서 경험할수 없는것을 경험하게 해주져
단기간에 대회가 많고 여러 유형의 다양한 선수를 만날수 있기에

2~3일이라-_-
예전에 킹오파나 철권대회 진행,참가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모든걸 이틀안에 끝내야 하는 압박감....
참여선수(뭐 동네대회비스무리한거라 선수라 하기도 뭣합니다만)입장에선 절대로 쾌적한 경험은 아니었음.
지각하고 언성높이고 부전승에....많은일들이 있었지요.
물론 걔내들은 "프로"니까 여건이 훨씬 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애초에 암만 해외대회 많이 해도 국내선수들은 (해외 이적을 안하는 이상) 국내리그 위주로 할탠대 여건이 전혀 다른 상황에서 그 경험들이 도움이 될까 싶네요

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