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에게 본좌라는 타이틀은 충분히어울림

그많은 해외리그에서 우승을 하고 국내리그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다른 커리어를 보여주고있죠

또한 올해엔 그종족사기를 외치며 매시즌마다 결승전에 토스한명씩은 항상올라오던

2012년이었는데도 그는 이번까지 2번이나 결승행을 밣죠 더군다나 시즌2같은경우엔 

4강에서 송현덕선수를 3:0으로 깔끔하게 이기며 토스원탑이라 불리며 최강포스 질거같지않던

꼬부기를 4:3으로 이기면서 트로피에 키스를 했엇죠

매번 정종현은 최강포스라기보단 매시즌마다 새로운 포스를 보이는 그런선수들을 묵묵히 이기면서

꾸준히 좋은성적을 내고 있음

이번시즌에도 정윤종선수 누가 이길수있을까하는 최강포스를보여줬는데도 결국이김

솔찍히 정종현이 경기를 이기면 와 테란원탑 최강포스 같은 수식어보단

명불허전 역시 정종왕 이런 수식어가 붙어서 그런거같긴함

본좌는 임이최 3올드테란에게 주는 칭호이고, 정종현은 다른 칭호를 줘야함.
본좌시대는 최연성을 끝으로 더이상 없음.
인제와서 프로토스 육룡을 칠룡, 팔룡으로 늘린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