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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5 18:11:11 KST | 조회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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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성부라는 년들의 주목적이 청소년을 위한 거면 말을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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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놀거리는 없고
셧다운은 셧다운 대로 다하고.
폭력성이 들어난다느니 마약이라느니는 웃긴 소리.
아마 탄수화물 중독자들이 빵먹을때도 마약 먹는 사람의 뇌모양이랑 똑같을껄?
그럼 그 사람은 밥도 못먹게 해야 겠다. 12시 이후론?
취미가 운동만 취미인가? 게임은 취미가 아니라는 건가?
여기가 무슨 소련이나 북한도 아니고 반드시 정해저 있는 건만 해야하나?
폭력성은 개뿔, 폭력성이 늘어날것 같은 게임이면 19세를 먹이던가
19세 먹인 게임은 청소년이 철저히 못하게 막던가해야지.
그리고 폭력성이란건 인간 자체에 원래 내재 되어 있어서 해소 꺼리를 찾아 줘야하는데
그런 대체품 하나없이 그지랄을 떠니 안되지.
이건 마치 성매매 잡겠다고 무작정 금지시킨거랑 뭐가 다른 거지.
결국에는 해외 창년 수출 국가 top5에 당당히 대한민국 창녀들을 올렸지.
게임 금지시키면 얘들이 뭐 책만 읽을까?
오히려 더 잔인하고 더 선정적인걸 찾겠지.
중동같은데에서 왜 잔인한 FPS가 유행하는데
계속 쥐죽은듯이 발리고 숨도 못쉬니 거기서부터 폭력성이 폭발하는 거 아냐...
하기사 저년들은 청소년 때문에 규제를 만든게 아니라
세금먹을려고 만든 거겠지.
아가리를 찢어발길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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