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기준은 해외? 국내?

예전엔 해외로 밸런스를 기준잡아서 국내에 토스, 저그가 죽고 테란판이고

 

국내를 기준잡아서 하니깐 해외가 테란이 죽고 저그판이 됨

해외 기준이겠죠

최근 리포트를 보아하니 프징징은전세계적으로 똑같다 라는결론이나옴

무슨소리 하는거임

해외 테란은 그냥 인재가 없는거임 밸럭스랑 관련 없음

음그런가

ㄴ디케이의 밸런스 맞추는 기준은 해외가 맞아여
근데 그거랑 무관하게 그냥 해외 테란들 못함 걍 못함

인재가 있다 없다는 논리는 근거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코드S 테란이 20명일때 한국에는 잘하는 사람들이 테란을 한다는 소리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럼 국내를 기준으로 밸런스패치를 해서 해외 테란이 죽었다는 근거좀 보여주시죠
해외 테란은 잘나가던 시절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