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힘이다! 일렉 아티스트를 알아보쟈~!!! Deadmau5

레전설 영상임ㅋㅋ 약빨고 만든듯... 무기를 드세요... 보컬버젼은 펜듈럼과 나이프파티의 롭스와이어가 녹음함

 

 

 

 

 

 

캐나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DJ 및 뮤지션. 참고로 데드마우스라고 읽는다.
본명은 조엘 토머스 짐머만. 국내에서는 아티스트 이름을 직역한 죽쥐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

초창기에는 BSOD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활동중이다.(가끔 Halcyon441같은 이름으로도 활동한다.)

Deadmau5라는 이름의 유래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던 중 갑자기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데, 뜯어보니 컴퓨터 속에 쥐 한마리가 걸려서 죽은것이 고장의 원인이었다. 이후로 그 쥐를 기리기 위해서 Deadmau5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 현재의 컨셉에 이르고 있다는 일화.

이름답게 DJ라이브시에는 특유의 커다란 쥐탈 헬멧을 쓰고 공연한다. 색깔별로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눈에서 불이 번쩍이는 종류도 있다. 트레이드 마크나 마찬가지이며 거의 모든 앨범 커버에 그려져 있다. 그런데 공연 중반쯤 가면 좀 더웠는지 헬멧을 벗고 모자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쿨러를 장착해서 그런지, 공연 도중 헬멧을 벗는 것을 보기 힘들다. 여담이지만, 취미는 (쥐)탈모으기라고.
하우스를 주로 작곡하지만,[1] 미니멀의 영향이 많은지 단순한 경향이 강하지만, 심플하면서도 꽉찬느낌을 주는 그의 곡을 들으면 그를 최고의 DJ라 칭할만 하다.

여튼 최근 가장 인기를 구사하는 하우스 DJ로, DJ랭킹 최상위권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현재 DJMag의 Top 100 DJs 순위에서는 4위.(2011년 발표) 그의 말을 빌리자면, "올해에 CDJ한번 만지지 않았는데 4위에 올라서 당황스럽다(...)"라고한다.[2]
클럽공연 형식으로 내한한 적도 있었다.  -  엔하위키 미러

 

 

 

 

아아아ㅏ...죽쥐죽쥐...데드마우뜨!!!!

처음에 Deadmau5를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져.

각설하고 데드마우스는 정말 체고십니다. 네. 짱이에요. 그냥 짱이십니다.

얼마전 앨범도 냈죠. 일각에서는 그래미 부분 노미네이트는 거뜬하다고 할 정도니 뭐...

일렉라인에서 마우스트랩이라고 있습니다. 이름답게 수장은 데드마우스. 그 아래 여러 DJ들이 있죠

울프강가트너, 수꼴렉스 등등...

허나 그도 욕을 먹곤 합니다. 바로 트위터 및 인터뷰... 역시나 남자들은 키보드 앞에선 어느 누구도 이길 자신이 있는 스파르타쿠스가 되는 것인지 여기저기 까기 바빳죠. 그러자 후폭풍도 상당히 거셌구요....

뭐 여튼 그가 실력있고 유능한 DJ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엔하위기 설명이 잘되있어서 딱히 설명드릴께 없네여)

주무세요 일덕같음;

야생의 렉장님이다!

Riese//맞는데요...

짱

일렉보단 힙!

처음 읽으면 넷에 하나는 데드마우파이브라고 읽음

나도 작곡 배워서 일렉 만들어 보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