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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5 00:06:35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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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스는 본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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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이 유일무이 저그잡고 3.3혁명하고, 토스 최초 2회연속 우승했어도 준본좌까진 갔어도 본좌는 못 함.
송병구가 아무리 프로리그 날고기고 개인리그 연달아 준우승, 양대준우승 했어도 준본좌까지밖에 못 함.
강민이 아무리 날고기고 에결 몇연승인진 까먹었는데 그랬어도 준본좌까지밖에 못 함.
박정석이 아무리 꾸준히 개인리그, 팀플 왔다갔다 활약했어도 준본좌까지밖에 못 함.
스2에서도 장민철이 아무리 프통령이었다고 해도 조금 지나니 훅감. 다시 살아났어도 금방 훅감.
안상원이 우승해봤자 프프 결승이라 임팩트 없음.
스타크래프트 자체가 그럼. 저그와 테란의 싸움에서 들러리스다가 뒷통수맞는 게 프로토스.....
프로토스 불쌍함..... 토스 상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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