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라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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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3 23:44:58 KST | 조회 | 91 |
제목 |
wcs는 또 프로토스가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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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4강이 모조리 플토라니..
사실상 원이삭 선수가 이원표 선수랑 신노열선수를 모조리 패자조로 보내서 그런것도있는..
(wcs 아시아의 저그 킬러군요)
전종범 선수는 혼자 알아서 떨어진후에 장현우 선수에게 죽었고..
정윤종선수는 김준호 선수랑 또만난...
김준호 선수가 오늘 박현우 선수를 운영으로 잡는걸보니.. 괜히 정윤종을 두번잡은게 아니구나(그중요한 경기에서 한참 잘나가던 시기의 정윤종이였는데 말이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잘못하면 또 정윤종 김준호에게 잡힐지도..
이원표 선수랑 신노열선수가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플토를 한명씩 넘어야 한다는것이 있네요.(처절하게 두명넘어야하는 선수는 없는듯.)
박현우, 안상원 선수가 무려 두명을 넘어야 시드를 받겠네요. 가장 험난한 상황입니다.
승자조 4강은 무조건 진출이고 패자조 4강선수도 결국 승자조 4강 이였던 선수가 2명이니
결국 승자조 4명 + 패자조 4강 남은 2명 해서 6명이 시드자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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