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프랑스 의대에 대해 좀 알아보니..

프랑스는 18살때 바깔로헤아라는 시험을 봄(한국으로보면 수능)

근데 이게 전부 서술형이고 인원의 40%정도만 통과함 60%는 과락

스테파노는 이시험을 통과한것으로 보임

그리고 프랑스는 의대합격후 1학년때 시험을 치룸 여기서 60%에 가량하는 의대생들은 과락시켜버림

살아남은사람들은 2학년때 또시험을 봄 여기서도 50%이상이 떨어져나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10%정도만 의학코스를 밣음

2년을 시험을 다 통과해서 의대코스로 진입하면, 석사준비과정1년에 석사 2년 박사준비 1년 박사 5년~3년 거기에 인턴 /레지던트 3년(한국식으로 이름은 쉽게 썼어요)

그리고 프랑스는 개인병원이 아예없음 그냥 국가병원... 월급쟁이임

의대들어가는건 쉬운데 들어가서 버티는게 어려움 대부분 짤린다함..

유럽쪽은 대학 전부 그런 식이지 않나요?
적게 떨어질지는 몰라도 일반대도 전부 학년올라갈때마다 떨군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