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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3 13:02:56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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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팀장 익근캐 성은캐 고생하시네 주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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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편안히 보고 즐기지만
잠도 많이 못잤을 듯. 아침부터 하느냐고
곰티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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