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뿐만 아니라 연맹도 90년대생이 요새 다잘함

정종현, 장민철, 박수호 등 기존강자중 어느정도 유지하는선수들도 91이고

박현우, 원이삭, 이정훈, 최용화 등등

92~94 라인이고

거기다 태자,넥라같은 더 어린선수들

연맹은 수많은 나이대에서 90년생으로

협회는 기존80년대 후반선수들에서 90년대생으로

이젠 약간 바톤터치되는듯한 느낌이잇음

ㄹㅇ 정훈신ㅎㅎ

젊은게 쵝오임

김택용 : ㅜㅜ

ㅇㅇ 그러니까 적응을 못한 게 아니라 자기 나이에 걸맞는 실력이라는 거.
23~25세정도면 피지컬 하향세 될 나이임.

어쩌면 스투게이머들이 점점 전문화 된거고 반대로 나이든게이머들한테는 다소 슬픈상황...

연맹도 80년생들이 별로 없음 그나마 가장 잘하던건 문성원인데 이제 점점 떨어지고만 있으니

진짜 연맹은 2년동안 나이에 상관없이 그냥 잘하는게이머가 잘하는거엿는데 이제는 나이제약이 슬슬 받고 잇음

협회는 기존강자들이 무너질타이밍인데 안무너질듯말듯 하더니 결국 스투오면서 세대교체되는 느낌

ㄴ 그래도 게임 자체의 신규 유닛이 얼마나 게임을 바꾸냐의 비중이 있겠지만 터닝 포인트로 군심이 있고 그뒤에 공허도 있으니 나이좀 있는 선수들은 거기에 희망을

솔까 이영호도 애초에 기대감, 악질빠때문에 뭔가 아쉬워보이는거지 나이수준에 맞게 선방중

ㅇㅇ군심이 또잇네ㅋㅋ

ㄴ ㅇㅇ 경기력에서 안되는구나 라는 느낌을 준 경기는 별로 없고 각 대회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지 갈만큼 가고 MvP 대회 활약도 2경기 덜한 상태에 3위고 승강전 남았으니깐 아직 s 희망 있는 편이고
그렇게 해먹고도 정윤종하고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