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덜 근데 탈북자나 귀순군인들을 어캐믿는거죠??

탈북자며 귀순군인이며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엄청난 속도로 하루건너 하루로 막 몰려오는거 같은데

탈북자라면서,, 귀순군인이라면서 감싸주고 돌봐주고 하는데 어캐믿는거죠??

(우리 학교에서도 탈북자[새터민] 단체가 학교 청소부 용역으로 일함)

이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해서 북한의 침공과 동시에 내부에서 남한을 공격하면??

혼자 소설같은 소리 하는건가요?? ;;;; 

국정원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소설끼가 좀 보임

세뇌시킨대나 뭐라나...

들어와도 국정원이 일정시간동안 지켜봅니다

내부 공격을 할 정도로 많지는 않을껄요
같이 협공할려면 여기도 그만큼 준비해야 하는데 그럼 너무 눈에 띔...
간첩이라면 모르겠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감시하겠죠

수시로 보고하고 그런 거 있다고 들음.

걍 쓸데 없이 진지빨자면, 지금 부칸 체제 자체가 레알 노답임. 굶어 죽는 사람도 졸 많은데다 수해 피해까지. 중궈로 목숨걸고 튀는 사람들 졸 많음요. 사상이야 어쨌든 격고 있는 현실이 노답인데 님 생각 처럼 되긴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