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명씩 알아보는 일렉아티스트

아담 리차드 와일스 (1984 년 1월 17 ~), 캘빈 해리스로 잘 알려져있으며, 스코틀랜드의 DJ,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이다. 그가 만든 그의 데뷔 앨범은, 2007 년에 릴리스 되었고 또한,"Acceptable in the 80s"와 "The Girls"이 두 곡을 영국차트 탑10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Im Alone"이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었고, 싱글 앨범인 "Ready for the Weekend", "Flashback","You Used to Hold Me"를 차트 5위권내에 진입시킨 적도 있었습니다. - 위키백과

(한글판 위키백과는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제가 직접 번역을 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ㅠㅠ)

 

 

 

 

 

캘빈 해리스....영국의 자랑! 영국의 쫀심! 역시나 한국에서도 유명한  DJ입니다.

CF곡 으로도 익숙하고 "Bounce"라는 곡은 한동안 클럽에서 주구장창 나왔죠. 잘생긴 외모덕에 여성팬도 상당히 많습니다.

데이비드 게타와 더불어 팝스타들과 음악작업도 같이 할 만큼 세계에서도 유명한 DJ중 한명이지요.

몇몇 일렉리스너들은 데이비드 게타 같이 정통 일렉 사운만 고집하지 않는 그의 모습을 보고 '팝스타다', '박쥐다'

라면서 비아냥 거리기도 하지만 디제잉실력이나 믹싱, 작곡 능력에서 우월한 모습을 뽐내면서 안티들의 입을 다물게 해주시죠.

또 한 성깔 하시는 영국인들의 종특 답게 그 역시나 한 성격 하십니다. 트위터에 글을 쓰는것을 보면 아주 거침없죠.

일렉을 많이 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리한나의 "We Found Love"란 곡으로 이름을 떨치며 승승장구 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이분은 내한 언제할지....어서 빨리 내한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일렉은 아니지만 알함브라의 추억 연주하고 싶네요

위 파운드 러브 얘가 쓴거였음?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