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라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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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1 11:01:16 KST | 조회 | 378 |
제목 |
이번 코드S에 케스파 6명정도는 올라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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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승률나오면 한 그정도 올라갈거라고 예상하는데..
어찌될지 알수없네요. (몇몇 되지도 않는데 케스파끼리 붙이다니)
예전에 스타리그에서 했던거지만, 오랜만에 GSL에서 보고 느낀건...
역시 이런 리그 등급제는 위에 스타플레이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ㅋㅋ 밑에서 올라가는 수가 몇안되는..
(자연스럽게 서로서로를 죽이게 만드는군요)
빨리 빨리 섞였으면 좋겠네요.
빨리 빨리 섞일수록 연맹과 케스파도 가까워지고, 이런저런 것들도 더 나아지겠죠.
참고로 이번 MvP는 정말 케스파에서 했던 수많은 정책 (대략 5년이 넘게) 중에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거네요..
드림핵이나 다른 조직들과도 이런거 많이 만들면 좋을건데.
그리고 프로리그도 개방되고 하면 좋을건데..
(그런데 과연 개방이 되어도 연맹에서 참여는 할지 모르겠다는. 워낙 스케쥴이 빡빡하고.. 또 가장 중요한게 중요도가 서로 달라서.. 케스파에서 프로리그는 가장 중요한거라 개인리그 조차도 포기 시키지만, [심지어 4강 참여자가 연습 1경기 못하고 4강전 하는경우도 있었죠 프로리그때문에] 연맹에서 팀리그란.. 뭐 그냥 팀 끼리 참가하는 팀웍상승 차원의 경기 아닌가요, 아니면 팀의 운영비 확보라든지; 프로리그 팀이 GSTL 참가를 시키는게 더 쉬울수도 있을듯.. 일정도 얼마안되고.)
MLG 교류전을 통해서 MLG경기에는 케스파 선수들도 참여하게 되었고, 어서 다른쪽도 교류를해야 선수들이 참여를 할건데... 스2만 봐온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팀에 묶여있어서. 경기에 나가고 싶어도 나갈수가 없는..
(그래서 염보성이 나간거겠지)
MLG, 블리자드, 연맹 주관 대회들 말고, 나머지 조직과도 빨리빨리 협약들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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