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이상 결승간사람 누구누구잇음?

스원 스투 통틀어서 ㅇㅇ 정종현 진자 기록이..어마어마한듯.. 물론 대회가 자주열리긴햇지만 결승간 횟수가 ㄷㄷ;;

상향평준화점점 되가는 와중에 몇회나 더 갈런지;

msl + 스타리그 우승전적으로 봤을땐 이제동, 이영호?

ㄴ결승간 전적을 실수로 우승전적이라고 썼군요 ㅇㅅㅇ;;ㅈㅅ

만약 스타리그가 GSL 만큼 열렸다면 이영호 이제동은 한 10회 정도 갔을듯

더 많이 갔겠죠. 그런데 이영호는 한그정도 되지않나요? 안되었나..
그런데.. 상향평준화는 아직 한 1년은 더 필요할듯.. 뭔가 경기를 보다보면, 아직 실력차가 느껴지는 경기들이 많더라구요. 스타1이 한 5-6년 전쯤에 이랬을듯. 한 그상황에서 2-3년 지나니 상향 평준화가 마쳐지더군요. (물론 그때도 이미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아니였다는거죠.)
상향 평준화가 끝나면 데뷔전 선수와 잘하던 선수의 실력차가 많이 안느껴지는..

스1는 2년에 5회 대회 열었고
구지 스타리그 msl 말고 대회까지 하면 상당히 많지만 양대하고 wcg만 치면

임요환 스타리그 6회,msl 1회,wcg 2회
박성준 스타리그 5회,gsl 1회
최연성 스타리그 2회,msl3회,wcg 1회
이윤열 스타리그 4회, msl 6회
이영호 스타리그 4회, msl 4회,wcg 1회
이제동 스타리그 4회, msl 5회,wcg 1회
마레기 스타리그 1회, msl 5회
송병구 스타리그 4회, msl 1회,wcg 1회
5회 - 홍진호 등
4회 - 정명훈, 박정석, 강민, 허영무

대충 이정도

상향 평준화 되더라도 스1도 그렇지만 평균 수준이 올라가는거지 선수별 클래스가 좁혀져서 거의 없어지는 상황은 안 옴 01년도떄나 10년떄나 클래스별 선수 분포 같은거 비슷하다고 생각 됨 차이는 기본기 같은 평균 실력의 수준

스1에서도 평균화는 03년도부터 있던 말인데 1~2년 사이에 계속 말 나왔고 결국 택뱅리쌍 막바지 까지도 최정상하고 평균하고 차이 폭이 크다는걸 계속 보여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