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명씩 알아보는 일렉아티스트

 

아르민 판 뷔런(Armin van Buuren,1976년 12월 25일 ~ )은 네덜란드 출신의 트랜스 음악 아티스트이다. 그는 1997년에 싱글 Blue Fear로 전자음악계에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 티에스토 (Tiesto), 페리 코스텐 (Ferry Corsten), M.I.K.E. 등 유명 트랜스 프로듀서와 공동 음반 작업하면서 더욱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위키백과

 

 

 

 

트랜스甲....아민 반 뷰렌. 현제 Armada뮤직에 소속되있음. 2010년 내한을 했었고, 몇년간 DJ MAG 부동의 1위였음.(DJ MAG의 순위는 칼콕스 - 티에스토 - 아민 순이였다가 작년에 게타가 1위)

디제잉실력으로는 전현직DJ들을 통틀어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실력이 좋으며, 곡도 무쟈게 배출하는 DJ.

티에스토가 트랜스를 하다 하우스로 넘어온 시점에서 마지막 트랜스의 보루로 손꼽을 만큼 전세계 트랜스리스너들의 워너비. 주관적으로 뽑은 단점은 MV욕심이 크셔서 연기까지 도전하심(이건 게타도 똑같음)

작년 DJ MAG 투표에서 1위 자리를 내주자, 전세계 트랜스 팬들이 올해는 다시 1위로 복직시킨다고 했는데 과연... 

 

난 스킬렉스를 원함

근데 이러다 블럭먹지 않으련지요

Aris//ㄷㄷ 저도 그거때매 2명으로 줄일까 생각중임ㅋㅋㅋㅋ

스킬렉스 올리면 봐드림

스크릴렉스를 올려달라

내일 올려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