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스타리그 해설 좀 편파적이지 않나요.

이영호때도 그렇지만 오늘도 절실히 느꼈음 ㄷㄷ

 

정윤종을 완전 포장하던데..

 

저러다 다음 시즌떄 광탈하면 우짤려고 ㅋㅋ

 

2013년에서나 나오는 플토 실력이라고 하는거보면 뭥미했음 ㄷㄷ

 

 

스타리그는 대놓고 편파

예전부터

포장할건 해야죠,,, 안그래도 인기도 별론데;;

이 시점에 협회선수가 gsl, 스타리그 양대 4강에 올라가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현재 가장 잘나가는 플토는 맞죠 양대 4강에 wcs도 있고..
글고 케스파 쪽에서 2013년에나 나올 수 있는 실력이라고 한거죠 늦게 시작했으니까
3:0상황까지는 김성현 빨다가 역스웝 분위기까지 가니까 정윤종 빨기 시작한거지 그렇게
편파적인거 같진 않았어요

맞아요 3:0 까지는 김성현이 정윤종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왔다고 칭찬 정말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