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에 더이상 과거와 같은 영광은 없는듯

국내 제일이라는 천하의 스타리그도 댓글 수 보면 예전에 비해 형편 없고..

무엇보다 엄전김의 답답하고 밋밋한 해설은 정말 들어주기 힘들더군요

입문자들을 위한 해설을 한다고는 하는데 과연 유입이 얼마나 들어올지...

스팀팩은 좋더랑

온겜은 롤로 확 기울게된듯.. 주말에 롤드컵인가 그건 새벽에 하는건데도 쩔더라고여
피지알만 봐도 새벽인데 불판이 ㅎㄷㄷ 서버가 맛가서 경기도 안했다던데

온겜이 아니라 스타리그..

아 온겜이 아니라 스타리그가 맞는 말이네요 롤은 잘나가니까

별로 상관없죠.. 이제 주력은 롤이니

보니까 기존 스타리그 제작진이 스투오면서 롤로 넘어갓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장큰 장점이엿던 연출도...

이번 스타리그도 조지명식은 엄청 흥했는데 진행될수록 점점 화제성이 떨어지더니
4강이 16강보다도 적게 오고 결승은 과연 어떨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