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김성현에게 전혀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님

 김성현은 정윤종 하나 잡기 위해 올인 준비가 가능하지만

 정윤종은 내일 할 정종현과의 경기에도 대비해야 되나..그나마 같은 테란이긴 하지만 스타일은

 다르니..

 이게 김성현에게 걸어볼만한 하나의 희망요소인가? 

정윤종 왈 : 저는 미리 준비를 하기보다는 경기 상황봐서 전략을 정해요.

근데 정윤종 인터뷰보면 뭐 딱히 특별히 준비하는건 없는거같던데요.. 거의 무난한운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