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듯

 

손님이 옴 ->

금연실에 들어감  ->

금연실에 들어가서 담배피다가 알바가 피지말라고하니까 샹욕하고 재떨이 던짐  ->

알바 상처받고 울면서 뛰쳐나감(여자애임)  ->

주인아저씨 옴 ->

주인아저씨가 욕한놈 잡아서 경찰서로 끌고감  ->

잠시후 둘이서 옴 ->

욕한놈 알바생에게 무릎꿇고 빔

 

 

올ㅋ 정말 살고보니 재밋는거 많이보는듯

 

 

스타2 이야기 : 아 내 손가락 상향이 시급합니다

금연실을 흡연실로 착각했나 ㅋ

마트알바하는대 어떤여자둘이 담배사러오길래 민증보여달랬는데 욕처먹은적도있음

오 주인이 굳 흡연실도있는데 담배피는놈 답이없내여

여자알바 보고싶다

ㅇㅇ.. 정말 별의별사람 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