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에 생동성 알바에 대해 잘아시는분?

짧은 단기 알바 구할려고 그러는데

생동성 알바란게 있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의약품을 다른 회사에서 똑같은 성분으로 만들었는데

시중에 판매하기전 몸에 흡수율 같은거 테스트 한다는데

전혀 위험한게 아니라고 설명은 하는데

4~5일 동안 자고 피뽑고 먹고 하는게 끝인데 30~40만원 준다함

왠지 찝찝한데 생동성 알바에 대해 잘아시는분?

말이 좋아 생동성 실험이지 마루타 혹은 임상실험이져.

죽진 않음.

마루타 알바구만

꼭 하세용 두번 하세용!

maruta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죽진 않지만 일찍 죽을듯

아니 당연히 임상실험 하는데

하는곳에선 무조건 안전하다고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근데 복제약같은거라면 괜찮아여.

완전 신약이 아니면

약이 무서운거는 약에 부작용이 엄청 늦게 나올수 있다는 거에요. 임신불능 이런 부작용은 먹고 언제 알겠어요. 그래도 그 약 만든 회사가 아는 한도에선 안전하니까 이런 실험 하기는 할테지만. 결정은 본인의 몫이 아닐까요. 전문가는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름.

엄마한테 물어보고 하면 될듯

저희엄마도 비슷한 화장품? 같은거 판매하기전에 바르는거 하셨음

근데 오히려 피부좋아졌다고 좋아하심 ㄱㄱ해

화장품과 의약품은 다를텐데

화장품하고 약품은 다르지않을까여ㅋㅋㅋㅋㅋ

일단, 여기 댓글 보아하니 제대로 아는 분들이 거의 없는듯한데, 가게되면 먹게되는 약에 대한 설명을 드릴겁니다. 그거 보고나서 결정해도 되요. 그리고, 신체검사했을 때 자격 미달이면 하고 싶어도 못해요. 마루타니 뭐니 하는데, 생각하는 그런 약은 아니고 이미 시험은 어느정도 거친 상태로 나오는거라는 것은 알아두세요. 하루라도 빠지면, 돈 안드리는 것도 알아두시는게 좋을듯.

할만해요, 생동성은 본문에 설명하신대로 시판된 약의 흡수율을 알아보는거고

임상실험이 약의 효과나 부작용을 알아 보는거니까

후자가 위험한 실험이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