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프로자격을 이렇게 생각함

프로 : 최근 6개월 이내에 국내/외 메이저 대회에 출전경험이 있는 자.

GSTL 또는 스타리그에 참여중인 팀에 소속되어있거나 사실상 소속되어있는 자. (숙소 연습생 포함)

준프로 : 최근 6개월 이내에 공식전(국내외, 소중대규모 가리지 않고) 참전 경험이 있는 자.

공식전의 기준 - 대전결과를 기록하며 소득이 발생하는 모든 대회 - 온라인대회 포함.

 ※개인BJ등이 진행하는 대회나 연승전 등은 제외

개인적으로 프로/준프로 논란에 대해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이게 확실히 정해져야 아마대회 활성화에도 좋다고 봄.

대회 열때마다 논란 일어서야 어디 무서워서 개최하겠음?

해외팀이런분들 가리기도 힘들뜻

해외팀만 아니면 어떻게 가리지 않을까..

ㄴ 해외팀은 솔직히 평균적으로는 국내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봄.
물론 몇몇 상위 팀들도 있지만 오히려 걔들이 예외적.
해외 상위팀 소속의 유저라면 당연히 메이저 대회 출전경험이 있을 것으로 간주하고
그 이하의 팀들은 준프로 레벨로 본 기준입니다.

해외팀도 나름이긴 한데 한국서버 마스터면 막 제의하는곳도 있고 EG나 리퀴드 프나틱 같이 엄청 큰팀들도 잇는터라.. 예를들면 리퀴드 홈페이지 가보면 프리미엄팀,메이져팀,그외팀 정도로 나눠지는데 그걸로 기준을 정한다거나 해야될거같아요

ㄴ 마스터랍시고 막 제의하는 팀들은 아마추어 또는 준프로 레벨로 봤습니다.
온라인 대회라도 참가하는 실질적으로 팀으로서 기능하는 팀은 준프로
그마저도 못한다면 걍 아마추어.

1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