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징징은 좀 도가 지나친듯..

스1도 밸런스 패치가 8년정도 한 것 같은데

 

게임대회의 경우 밸런스는 맵으로 일부 조정하고 (가을의 전설 만드려고 맵으로 조종했죠)

 

 

제생각은 지금은 뭐..그리 나쁘지 않은데

 

DK를 까고 블쟈까고..

 

좀 심한분들 많네요..

 

게임은 게임이고.. 세옹지마라고 진짜 밸런스 이상하면 당연히 게임대회 맵이 조정될거고

진짜 심각하면 블쟈에서 조금씩 하는데..

 

무조건 패치가 자주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또 군심도 출시후에 조정해도 크게 문제 안될 것 같은데요

게임까는게 커뮤니티질 하는 재미의 8할이죠

브루드워 2002년 이후로 밸런스패치는 없었음.
짜잘한 버그만 수정했을뿐.
한때 입구막은 테란한테 다크템플러 날리기로 꽁승 많이 먹었던 시절이..

뭐.. 까기 위해 커뮤니티 한다면 .. 그것도 개인 자유이니 할말 없음.. 그래도 너무 그런글 자주보면 보는 사람도 재미도 없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