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폭탄드랍에휘둘린거보면

정종현의 멀티태스킹이라면 더발전된 정윤종이라도 피해줄수있을듯

최성훈 폭탄드랍 의외로 잘먹혀요 폭탄드랍의 타이밍을 귀신같이 아는 남자임
보기엔 대충 그냥 뜬금없이 태우고 막 내리는거 같아도

없는 타이밍도 잘 만들구요 근데 정종현도 의외로 의료선 다방향으로 막 휘두르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의료선 한기로 적절한 타이밍마다 적재적소에 잘 흔드는거 보면 잘할거 같기도 하고

휘둘린것보다 꾸역꾸역 막아내는게 더 대단해 보였던데. 최성훈도 간신히 이기고 표정이 이기기 진짜 힘들단 표정임

근데 의료선견제1~2기는 계속 막히는거보면 시야가 좋긴한가봐요

최성훈 폭탄드랍이잘먹힌이유가 관측선두개를끊어버리니깐 어디로올지대비가 불가능했음ㄷㄷ

근데 연달아 드랍이나 속도전에 따른 신경 못 써서 통한게 아니여서 멀티태스킹하고 조금 별개 인듯
그리고 자기 단점을 더 보완해서 올테니

그거 이겼음? 졌는걸로 아는데

ㄴ 관측선과 건물배치 광자포 등을 적극활용하더라구요 좋은거같아요 그런식으로 하는거
어차피 관측선도 엄청 빨리나오고

해병1신// 안티가에서는 본진 상단에 옵저버 있었는데 그게 왼쪽 구석 시야까지 보이는 위치가 아닌 위치에 있어서 그 곳으로 드랍 와서 첫 폭탄드랍 통한거

StarGG//중앙관측선 끊어버리면 정면에 전병력이올지도모르니 함부로 병력본진에대비못하고 드랍후에는 또 정면이 신경쓰여서 본진간병력제대로못싸워서 더피해입었죠

ㄴ 보통 병력 끌고 와서 수비 하는것보다 그 상황에 생산하고 스톰이나 환류 그리고 캐논으로 수비하는데 못 보고 있어서 환류 못 쓰고 뒤늦게 스톰 정도 씀

정종현도 4강에서 원이삭한테 막경기 4의료선 폭탑 드랍 잘 보여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