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cj는 양호한편이라 생각함

저희 가족들이 로젠택배라고 하면 진짜 치를 떠는게

 

집에 사람없다고 연락도안하고 계단밑에 택배를 두고가질않나

 

아니면 연락없이 가게에 택배 두고가질않나(구멍가게라 잘안가서 가게주인얼굴도 모르는데-_-)

 

암튼 서비스 마인드 제로에 다가 이렇게 아무렇게 놓고가는 물건이 싼물건이면

 

뭐라 큰소리 안치는데 몇십만원짜리 명품백이나 컴터 부품같은거 이따구로 배송하고 다님-_-

 

개인적으로 로젠택배 젤 싫은점은 전산처리가 X나 엉망이라 배송완료됬는데도

 

송장추적도 안될때있음-_-

지역차가 있나봐요
저는 로젠이 어제8시에 왔고 기사님 얼굴도 밝으셔서 좋았네요

전산처리는 좀 문젠듯 뜬금없이 대구에 있다더니 배송 ㄷㄷ
뭐 어쩼든 오기만 하면 조은거지만요

아는동생은 cj택배라면 그냥 이를 갈던데
물건 밟아서 부셔놓고 연락도 없이 판매자한테 반송하질 않나
배송완료 찍혀있는데 일주일 지나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택배기사가 빠트리고 간후 잊어먹어서
출발도 안한적도 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