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파가 아직도 구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게

진짜 재대로 MVP할꺼면 지들이 중계를 방송으로 해주던가, 아니면 해주는 프로그렘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켜야할텐데

 

선수만 대고 송출체널을 안잡음....

 

(물론 MLG에서 하지만, MLG통해서도 다 보긴 어려워함)

 

 

 

그렇다고 평소 프로리그처럼 왕창 기사 터트려주는것도 아님...

 

 

 

게다가 다른 해외대회처럼 한번에 다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해외선수들은 한국선수들만 줄창 만나니 흥미도 떨어지고... 해외 팬들이 보고싶은건 해외 선수들의 선전하는모습이지, 해외선수들이 발리는 장면이 아님에도 저런식으로 하니 해외의 호응도 크진 않은편....

 

A급선수들도 일정동의 이유로 굳이 참가이유를 못느끼고 말이죠.

 

 

 

솔직히 MLG 4일 스트리밍 한번을 보는게 낫지 저걸 볼려고 몇일 시간쓰는건 해외팬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아닌듯

 

(참고로, 지금 하는 리그전 후에 각 진영별로 8강을 걸쳐 각각의 상위 4명을 시드주는형식이고, 반대로말하면 시드있는사람은 참가할 이유를 전혀 못느끼는 리그가 되버린거죠. 게다가 인기있는 연맹선수들을 뺀건 치명적임)

이건 뭔소리임 MLG가 하는대회인데 케스파가 그걸왜 신경씀

mlg협력 때문에 하는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