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엑스피 왔는데...

어느새 정윤종은 신이 되어있고...

이승현이라는 듣보가 본좌 되어있고...

GSL 4강에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낮아보이는게 정종현이라니.....;;;

이승현은 듣보가 아닌데..

넥라가 듣보라니

익명롯데리아/// 저같이 코드S만 보던 사람한테 두달전 저그는 대세는 강동현이었음..

강동현-박수호-이동녕이 원탑 논쟁하고 있던 시절에 끊어서리;;;

이승현은 듣보가 아니라 재야의 숨은 고수(?) 였죠 ㅋ
그마 1위 심심하면 찍었으니...

스타테일이랑 합병되고 체계적으로 연습하면서 포텐 터짐

적어도 엑스피 하던 사람한테 넥라는 듣보아니죠

불꽃 /// 저는 코드S만 챙겨봤었으니까 접할 기회가 없었죠 ㅋㅋ

두달만에 지에셀 본다고 하면 이해 하겠지만..

엑스피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선수라 엑스피 하는 사람은 모르기 힘들정도

제가 엑스피할때 넥라 별로 얘기 없었는데... 예전에는 박수호, 그만두기 직전에는 항상 강동현이야기였죠. 프사기 논쟁에, 병행 ㅈㄹ이야기, 협회 눈썩는 이야기들 뿐이었음.

잘한다고 언급된게 아니라 선수가 엑스피에 활동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