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팀장은 프로리그와의 교류는 언제든지 환영인데

프로리그도 스타2로 전면 전환한다. 앞으로 GSTL과의 교류전도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협의만 된다면 내일 당장이라도 진행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열려있다. 하지만 다른 주체들이 다양한 관계로 얽혀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같은 목표로 풀어가는 것이 선결 과제다. 공동의 비전만 공유할 수 있다면 쉽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언제든 시작하고 싶고, 팬들을 위한 대회를 진행하고 싶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케스파의 높으신 분들 의향은 어떨지가 궁금하네

쉬운일이아닌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