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게임하다가 오락기 주먹으로 때려본적 있지 않음?

혹은 발로 차거나..

자기 컴퓨터 때려부실수 없으니깐...

커뮤니티가서 밸런스 드립 사기드립 망드립

결국 스트레스를 기본 밑바탕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부정적 드립은 어쩌면 필수불가결한 것인듯..

왜냐면 내가 그렇기 때문..

연패하고 맨붕오면 밸런스드립 욕구 급상승함..

 

결론적으로 밸런스드립은

게임을 열심히 했다는 반증??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밸런스란게

클래스를 넘어서진 못하기 때문에

우리 수준에선 없는거나 마찬가지...

 

전 인형뽑기

피방에서 바람하다가 피방컴 렉걸려서 죽어서 템 잃어가지고 마우스 던져서 깨부신 적은 있음.
그때 피방비 안 내고 템찾을 때까지 다른 자리에서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