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각종 인터넷 뉴스 기사들 읽으러 들어가면

여기저기에 성인광고들 장난 아니던데

물론 대놓고 주요부위를 드러내진 않았지만 음탕한 단어들이 난무하고, 대꼴 수준의 사진들도 붙어있고...

이런 건 단속 안 하제?

예전에 개콘에서 장동혁이 이거 지적한 적 있었는데 말이제...

"주경야동"이라고 깠었는데...

아무런 효력없이 그냥 개그로 넘어가버렸네...

괜히 쓸데없이 수사하기도 힘든 깊숙한 곳 찔러대지 말고 겉에 보이는 것들부터 좀 어떻게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난 감옥갈 각오 되어있음. 죄값은 치뤄야 하니...

이사람은 각오까지 되있다니 아동 영상 표적수사 건의 해봐야겠다

현대판 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