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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2 00:34:32 KST | 조회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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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초반을 안전하게 넘길 수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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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무르익지 않았을 초창기무렵 프징징들의 단골 레파토리였는데
지금 방송에서 군심의 모선제어소는 그때의 징징의 혼을 모아담아 화하신것만 같은 극강포스임 ㅎㄷㄷ
아직 빌드가 정립되지 않아서 저리 당하는 거겠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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