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은 좋지만 못한건 못한거에요

 

 당시 안상원은 딱 소용돌이에 타락귀 넣는거 까진 엄청나게 잘해줬어요.

 

 

 거기까지만이었다면 토스본좌라고 불렀겠죠.

 

 

 그런데 다음 뭐가 일어났죠? 집정관이 무군 때리러 가다가 공생충, 변신수에 둘러쌓여서 안움직였죠

 

 

 뒤늦게 소용돌이에 집어넣을려고 무빙을 시도 했는데 당연히 안움직였고요.

 

 

 그게 발교전

 

 

 

 그리고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데,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죠.

 

 

 그 실수를 깠다고 "그 선수는 그냥 허접임" 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발교전이라는 말이 정당화되는 거군요.
훌륭하신 입버릇이네요

발교전이라는 말이 선수비하 같으면 신고하세요.

비하가 맞으면 운영자가 블럭 먹이겠죠?

그리고 애초에 이상하게 몰고건건 님이신데.

님이 밑에 글 쓴거 읽어보세요

발교전 정도면 조금 정도가 심한 비판이지 비난까진 아닌듯

정신승리 甲
이런 류는 그냥 상대 안하는 게 정답
시그니피케이션 원래 유명함

교전 못한다고 말할 수도 있는거지 너무 물고 늘어지시는 듯

소용돌이에 집정관다들어갔어도 타락귀 미리산개해서 나와서 별반다를게없어요 ;;

발교전 말 자체는 어떠한 악의도 없어보이는뎅

그럼 ome 같은 말도 없어져야함

발교전과 교전실수 는 어감차이가 나지 않나영?

IlIlIlIIII /

당시 집정관이 6기인가 그랬고 폭풍쓸 마나도 있어서

바로 집정관 다 집어놓고 폭풍 떨구면 타락귀 싹 녹을 상황이었어요.

그러면 남은 우주모함으로 순회공연 갔겠죠

정지먹게 되면 글쓴이님은 선수비방말고 분란으로 정지먹을듯

어차피 안상원의 판단미스를 쎄게 까나 약하게 까나의 차이인데 뭘 토스전체 비하고 이해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