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5년동안 스타리그 4강 테란은 단2명.

정명훈 8회

이영호 7회

나머지 0회

변형태가 마지막인가 2007년 daum

6,5 임ㅋㅋ..

ㄷㄷ;;;;

6회 5회

다음스타리그 변형태도있는데 변형태 김준영 개명경기

사실 브루드워도 마지막가면 갈수록 테란이 약한 모습 보여줬는데 정명훈 이영호때문에 다른 테란들이 변명할수 없었음 ㅋㅋㅋㅋ

'정리'당했네....

타종족 선수들보다도 강자가 덜 나온것도 크죠 한단계 밑으로 이재호나 계속 잘했던 염보성이나 조병세 박성균 등등 있었지만 확 한단계 업 되지 못했고 계속 떨어지고 전태양이 이어서 올라와야했는데 생각 외로 기대치 치고 성장이 느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