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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6 16:23:22 KST | 조회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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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석이 존재감이 낮은건 다른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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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20테란 시절에 코드 S에 왔고 플레이 스타일이 자기만의 것이 없었음 (저때는)
실제로 이름이 알려진 건 GSL에서 문성원 잡고 IPL 4에서 우승하고 강철오징어에서 4위를 했던 때인데
후자인 강철오징어는 대회 자체가 관심이 굉장히 낮았음 실제로 플엑에서 해외 대회에 관심 많은 사람들만 봤고 한이석만 투명취급받지 않았음 대표적인 예가 강동현. 강동현도 GSTL 데뷔전치르고 강철오징어에서 준우승했는데 사람들은 IM 역올킬 전까지 강동현이란 선수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을 정도임 이건 대회의 관심도 문제고
그리고 전자인 IPL 4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한이석이 gksdltjr이라고 불리는 거임 우승씩이나 했는데 이 선수의 존재감이 이렇게까지 낮았다니 하는 뜻에서 부른거 실제로 IPL 4에서 우승하기 전만 해도 한이석은 문성원을 이긴 선수 정도로만 인식했지 그렇게 잘하는 선수로 각광받지도 못했음 지금은 어떰? 한이석이 저평가 받는다 해도 불과 2달전만 해도 한이석은 테란 탑 3 안에 넣으려고 했던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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