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9-26 12:47:08 KST | 조회 | 205 |
제목 |
주작갤에 직관가서 간만에 황영재해설 본 소감
|
이건 토요일 이야기긴한데
황영재해설님 맨 처음에 아프리카 연승전하고, 그 무슨 마라톤인가 나갔었을때 사진보면
진짜 해골위에 가죽만 입혀놓은것같이 불쌍하게 보였었지요.
작년초에 직접 봤을때도 진짜 왠지 가난하고 여유없어 보였는데 ㅠㅠㅠㅠㅠ
지금은 얼굴에 살도 붙고, 예전보다 좀 잘생겨졌음. 얼굴에 여유도 좀 보이고.
조만간 연애를 하거나 연애를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핫식스를 열심히 마시는 것을 보니 중계이후의 무엇인가를 준비하시는듯 하네요 ㅋㅋㅋ
ps. 이성은 해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폭풍 긴장한 사람 본 것도 오래간만이네요 혀 때리고, 입운동하고ㅠㅠㅠㅠㅠ
카메라 안보일때는 폭풍 한숨 ㅋㅋㅋㅋㅋㅋㅋ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