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멈출수없다 님 문제 내용 이해함 ㅡㅡ 멈출수없다 님이 맞음;

문제 내용을 살펴보면, '참가자'는 '지나가는행인'이 문을 연 곳에 염소가 있는지 차가 있는지 확인했다는

문구가 없음...그러므로 '참가자'는 '지나가는행인'이 연 문을 확인을 못했으므로 바꾸나 안바꾸나 확률은

1/3로 같다는 내용이네요 ㅡㅡ

이거 완전 속임순데;

?!

결과적으로 출재자가 문을 열어서 확인을 시켜줬느냐, 지나가는행인이 문을 열어서 '참가자'만 모르는 상황을 내용에 적어넣어서 햇갈리게 한 문제임

아닌가?

출제한분도 그런쪽으론 생각 안 한 것 같음;;;

맞음. 행인이 차고르는 경우는 아에 버려지기때문에 안바꾸도 1/2 바꿔도 1/2

참가자가 모른다고 안함... 말한것들을 보면 참가자가 아는게 전제인데
열어본게 그 문이 염소인걸 아느냐 아니면 모르느냐 이거에 따라 확률이 다르다고 한것 뿐이에요.
참가자가 모르면 당연히 바꾸든 안바꾸든 확률은 1/3

문제가 좀 애매한듯 ㅡㅡ;; 아 수학은 저한텐 너무 어려운 존재임 왓더뻑 ㅠ

ㄴ1/3이아니라 1/2이되요 1/3이라면 모든 확률 합했을때 1이 아니라 2/3이되죠

Freedom2//
아니죠 내가 행인이 찍은문의 결과물을 모른다면
내 문이 1/3 행인이 안찍은문이 1/3 행인이 찍은 문이 1/3
이라고 보일거고
합산하면 1 맞죠

ㄴ행인이 찍은건 염소로 결과 나와있잖아요
남은 두문의 확률을 합쳤을때 1이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