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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3 18:18:48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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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9월 3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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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빼먹고 보는일이 많았습니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L Season 4 Code A Round 1 Match 1~8 & Code S Round of 16 Group A,D]
★이벤트(?)★
집에서도 GreatFUL!CheerFUL!
e-mail : squarelion68@gmail.com
트위터 : @Fisma__
드디어 시작된 코드A!
그리고 더 치열해진 코드S!!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위해 보내는 당신의 응원은?
뭔가 거창한 오프닝 인사말입니다~!
리뷰시작에 앞서서 올해를 끝으로 리뷰를 끝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많이 남은 기간이지만 미리 말씀드립니다.
소소하게 사랑해주셨던 소수의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리뷰가 끝나더라도 GSL, e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으로 남겠습니다.
분위기가 약간 다운됐지만 리뷰는 마무리 해야죠?!
9/18
▲엔준영의 이니시에이팅!
9/19
▲우리는 또 한명을 떠나보냅니다...
▲종족사기×선수사기=나 안해!!
▲나 여기있으니 여기와서 잘해줘요. 뭐 이런건가?
9/20
▲스테파노가 좋긴 좋나봅니다...
▲제 2막의 무대가 안동이란 새로운 사실의 발견!
베스트는 뻔해서 띄어쓰기 없이!
★뀨잉뀨잉.
팀리그분량은 내일 쓸테니 그 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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