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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N
작성일 2012-09-21 19:53:43 KST 조회 172
제목
식은 떡밥 들고와서 지송한데요

그래도 한사람한테 어글 끌어놓고 쏙 빠진것 같은 느낌주는건 영 아니다 싶어서 급히 귀가해서 남깁니다.

 

애초 제목쓸때 글픽카드님 노리고 쓴거 맞긴한데.

 

님한테 개인적으로 억하심정 풀려는 목적이 주인 글이 아니라, 어떤 병_신은 혼자서 솔플로 임재덕 비방 헛소리 작렬한번 하면 출신이 테징징인 것까지 파여서 테징징 전체가 까이는 상황이고

 

박서용은 테사기시절 최고의 스타 임재덕을 상대로 치즈로 승리를 했다라는 점과 그 뒤 별 활약을 못 보였다는 점이 선수로써 치명적 단점이 되긴 하지만 그때 들을소리 못들을소리 다 듣고 사과문까지 작성하는걸 봤는데, 꽤 오랜 시간이 지나 다전제 벙커링은 거의 당연한 플레이로까지 인식수준이 발전한 요즘에 와서도 인신공격이나 비방하는 글이 존재하고(굳이 이곳만을 예로 안 들어도) 비아냥조의 글 내지는 좀 듣기좋지 않을 별명으로 공공연히 부르는게 남아있고, 몇몇은 그거에 스스로 면죄부를 부여하기도 하는 것 같은 지금 상황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기에 이건 영 아니다 싶어 저리 글을 쌌던 것이죠.

 

 

글픽카드님이 과거에 프징징이었던 프라.디1언이었던 프루토늄이었건 사실 별 관심 읎구요, 저런 글 쓰기전까지 난 저분이 그냥 과한 임재덕 팬이거나 테징징 혐오자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음.

 

그래도 굳이 나온 이야기 없던걸로 할수는 없으니

 

전 글픽카드님의 '지금 테징징을 그때 프징징 수위에 비교해서 당위성을 부여할 수 없다'는 입장에 동의하나, 과거에 프징징이 스2게, 남의 종족게 불문하고 민폐가 개쩔었던 시절 피해를 많이 봤었고,

그 피해의식이 남은 테란유저라 님의 테징징 까는 의견이 심히 거슬렸던 것 같네요.

 

더 분쟁 만들 이유도 없고, 자격도 없으니 감정 상하게 했다면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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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2012-09-21 19:55: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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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ㅇㄹㄴㄹ 님한테도 공격성 담은 글 아네요. 아까 리플에서 할말은 다 했음.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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