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가 매우 간단히 이 떡밥을 정리하겠다.

대다수 엑스피어들의 의견 종합

1. 성폭행은 비율을 얼마를 차지하든 성욕을 내포하고 있다

2. 그러나 성폭행의 경우 계획범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것을 볼 때 성폭행이 단순한 성욕의 분출로써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3. 성폭행은 단순 성욕 때문이 아닌, 가학심과 우월감 등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4. 성폭행 하는 놈들은 잦이를 손톱깎이로 한땀한땀 깎아버려야 한다.

대충 이 정도?

생물학적인 이유로는 당연하게 일반적인 경쟁으로는 자손을 남길 수 없으니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최후의 발악이다. 주로 자연계에서 이렇게 일어난다.

피의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모은 결과 강간은 여성이나 사회에 대한 증오와 피해 의식이 뒤틀린 방식으로 표출되는 것이라는 게 범죄심리학과 여성학의 결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 통념과는 달리 단순한 성욕으로 강간을 저지르는 경우의 비율은 인간 세계에서는 생각외로 매우 적다.

엔하위키 펌

4번 상상만해도 아프겠다.

....피학?

4는 김두한에게 맡기죠

가학 얘기하려고 한건가요?

그리고 피학이 아니라 가학임

아니면상하이조?

아 가학이구나

크크크 잦이를 손톱깍이로 깍아버리는건 찬성이지만 여하튼 이의견대로면
어차피 그 놈들의 정신병은 폭력이나 강력범죄로 표출될뿐 고자된다고 일이 해결이 되는건 아니라는거

깜빵-강간을 반복하는 상습 강간범의 성기를 잘라버리면 그들은 살인자가 되죠. 그들의 속성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와 흡사하고 그들의 행위가 살인으로 연결되는 경향도 매우 높기 때문에 거세를 하는것보다 사회와 영구 격리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