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시 핍박받던 테란 유저들도 한낱 잉여 엑스퍼에 불과하단걸 깨달은게

최연식에게 재덕신이 2:0으로 이긴 순간

바로 저사기 리얼 개종빨이네 ㄷㄷ 이딴 글 올라오고 추천이 막 박히는 순간 확신함.

그냥 프징징을 싫어해서 반감이 생긴게 아니라 그들도 오로지 본인이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저도 많이 그런 면에서 반성하고 있음.

어차피 테란판이어봐야 그 당시까지 1년정도바껭 안 되었고 스2판이 1~2년하고 끝도 아닌데

그렇게 열심이었으니 내가 왜 그렇게 시간을 낭비했는지

헐 누가 임재덕 보고 종빨이라함?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징징분자 잉여인간으로 몰고가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그런글이 있엇나; 소수 인듯.

치토스//7월부로 군지한 바코드 닉 달던 어그로종자 있었잖아요.

최연식 2:0 떡아웃 시키는순간 바로 그 내용이 달리고 추천이 박혔음

E.de.N//그 사례부터가 결국 누가 대세가 되던 달라지는게 없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E.de.N//그 사례부터가 결국 누가 대세가 되던 달라지는게 없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치면 프라디.언도 사실 머릿수로는 몇명밖에 안되죠. 하지만

그런 놈들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테란이나 프징징이나 저징징이나

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거 없는 집단이란거도 증명되고요

임재덕 인신공격하던 그 바코드종자 하나를 가지고 테징징들이 전부 인신공격하는양 몰고가는건 엄연히 사실 아닌가요?

양비론펴면서 예전 프징징이 했던 뻘짓거리들 덮으려는 시도로밖에 안 보임.

E.de.N// 아니 왜 일부 일부 얘기하면서 프징징은 토스 유저 전체로 몰아가십니까.

지금 여기서 토스는 그냥 토스 자체를 모조리 다 까내리는건데 말이죠.

딱 옜날 테란이 있으면 이유없이 선수 유저 종족 안 가리고 모조리 까고 보는거처럼.

테란->토스로 변한거 말고는 전혀 내용이 달라진 게 없어요.

선동하는 애들 몇마리

유저고 뭐고 모조리 까고보는 풍조

실제로 대회에서 강세

징징하는 종족은 실제로도 약세



딱 1년전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뭐 다른게 있자면 여기 돌아댕기는 사람 평균 머릿수겠네요.

확실히 그때가 머릿수가 더 많았으니 지금에 비해서 더 많이 시끄러웠으니 그 차인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