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이나 징징판이나 공통점이

정권(?)이 바뀌면 달라질 거 같은데 권력 잡은놈들 수준은 바뀌질 않아서

걍 누가 잡아도 평생 가지도 않을테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일 테고

야당일 때는 온갖 투사인 척 다 하더니 권력잡고 감투 얻어먹으니 갑자기 싹 변하는 것도 그렇고

뭐 테란이 안 사기되면 평화로워진다 평화로워진다 이러더니

정작 약해지니까 임재덕 보고 저종빨 운운하는 인간이 등장하질 않나

누구 한명 떨어지면 종빨러에 뭐네 아마추어가 종빨로 해먹다가 약발이 다했네

뭐 펌핑이 사기네 마네 오픈시즌때는 맞아죽을 수위의 발언도 거리낌이 없어지고

뭐 테란 선수보고 종빨하지 말라더니 저그가 강해지니

재덕신한테 대놓고 종빨새.끼라고 대놓고 글싸질러대는 종자들이 나오고

그러면서도 협회vs연맹이면 종족을 불문하고 연맹쉴드.

뭐 이 동네가 항상 그랬죠 뭐. 2년동안

문득 오늘 게시판 쓰윽 보다가 드는 생각이에요.

뭐 보나마나 여기에는 신고가 몇개 달리겠지만.

뭐 아니면 분란 어쩌고란 댓글이 달리겠죠. 근데 뭐 상관 없음.

재덕신이 이기는 순간 저종빨새 끼ㅉㅉ 하는 애들이 대놓고 추천받는 게시판인데 뭘 바랍니까.

분란 어쩌고

추천 박음.

닉부터 바꾸고 오시죠 일베씨

정권 바뀔때마다 양비론적인 글 쓰면서 자신은 다른것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인듯

ㄴ뭐 저같이요?

//마스터이 그냥 이거 라데온까는이름인데 아직 하루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