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사기시절과 프로토스사기시절의 차이

테란사기시절.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불곰상대로 추적자를 많이 사용할정도로 게임이해도↓, 전략이 무궁무진함

프로토스사기시절.

게이머들의 상향평준화+게임이해도↑, 전략이 나올대로 나옴

테사기시절 프징징

xp의 모든게시판(스2,종족,팁/정보등등), 프로토스에 불리한이야기 혹은 뉴비분들의 질문글들도 테러

더많지만 얘기하지 않겠음.. 테사기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것도 이때문이고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면 됨

패치도 한몫함

제가 예전 토스들 추적자 비중많이 둔다하니깐 아니라던데?

도대체 어떤 호구가 1/1/1 시절에 추적자를 중점으로 했나요?

돌광이 제대로 유닛을 못때리던거랑 집정관이 거대가 아니었고 멸자 사거리가 5였죠
그게 큰듯
그떄도 불곰상대로 추적자 많이 안뽑았어요

잉전사 잉정관 시절에는 해불의랑 상대가 안됬기때문에
중반을 버티려면 일정이상의 추적자가 꼭 필요했음

하지만 패치로 인해서 광전사 집정관이 되면서 페러다임이 변한거
단순 게임이해도문제가 아니였음 그당시 벨런스 문제지

미러문// 제가 111말했나요?
신똘똘// 돌진문제도 있었지만 토스가 광전사를 많이 뽑기시작할때는 이엠피가 사기라고 불리기 직전이었습니다. 당시 돌광집정관체제 해답으로 나온게 이엠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