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2가 신규유저들이 유입될수 있는구조였음?

새로운 세대들이 그역할이 되는가가 관건인데..

MMORPG 게임에 익숙한 세대들이 롤로가는건 당연한거죠...

스1도 피방점유율 10위 쯤이었던것도 꽤 지난거고

그사람들 제대로 흡수 못해서 스2가 점유율 낮은건 어찌 보면 당연한결과 같아요.

워크2 흥했다고 워3나왔는데 워2하는사람이 없듯이..

스2나왔는데 스1을 욹어먹는 기형적이 된건 모 단체때문...

디아망해서 한달이용권빨로 스2로 넘어간 사람 좀있음

롤을 안해봤으니, 사실 뭐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스1이나 스2는 전투병력 인구수 120을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미니맵까지 뚫어져라 봐야하는데
rpg따위같은거랑 비교할수 없음. 결론은 어렵다!!

처음 하기에는 부담 더 적음

롤이 쉽다고들하더군요
서든이 흥하고 아바나 스포2가 못따라간것과 같은이유로
쉬운게 접근성이 좋은거죠
그 이유도 한몫할듯
또 복잡한 배틀넷 계정시스템과 결제에 인색한 한국유저.
kespa와 대립되어서 홍보가 되지 않아 리그규모가 축소된점 등등

솔직히 게임성은 스타2 훌륭하지 않나요?
rts는 제 생각에 지존인데

전문성이나 게임의 깊이는 스2 >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