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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0 02:04:49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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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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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 어느컴에 누군가 깔아놓은걸 우연히 발견해서 몇판 해보고, 집으로 바로 카피 공수.
옛날 이야기임. 나이 밝히긴 싫음.
뭐 이런 게임이 있나 싶었음. 진심 몰입. 스토리 따위 그냥 살아서 마무리하면 되는것. 근데 이게 진정한 스토리.
말 많은 게임성 좋음. 사용키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내 손에 맞게 고칠수 있음.
그래픽 진심 뿜음. 당시에 이걸 따라갈만한게 있었을까?
스1 곧 몇년뒤에 접. 시망 완전 재미 뿜음. 그래픽의 섬세함이 게임성이 아님. 그런데 키 커스터마이징이 안된다는게 아쉬움. 그런데 사운드가 사운드가 사운드가 압도적으로 쳐바름. 16비트의 단순한 사운드가.
스2 인터페이스, 조작, 모든게 커스터마이징. 그래픽 뿜음. 사운드 좌절.
하지만 저는 스2가 좋습니다. 래더의 승률에 좌지우지 않습니다. 업적승만 거두면 되거든요. 그말은 5분내에 투저그 공습이 오면, 뒤도 안보고 팀원과 게임아웃합니다. 래더승률만 고집않으신다면, 스2가 재미있다고 봅니다. 아 물론 유즈맵의 활성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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