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해설자도 말했죠...

게속 생각했던건데.. 딱 해설이 말하네요...

연맹선수들로써는 경기수가 거의 없는 협회선수들의 선수에 대해 알 수가 없다고...

이걸 현재 이용하는게 정윤종이라고...

 

솔직히 해외시드선수나 예선부터 뚫고 올라가는 선수들은 이미 정보가 충분히 퍼져서...

그만큼 코드s경기가 서로 정보를 알고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건데...

 

갑자기 시드받고 와버렸으니.. 것도 갑자기 코드s로 슉~!...

그래서 정윤종 사례는 그닥...

 

올 시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다음 시즌부터는 정보가 다 드러난 상태로 진행될테니...

그때부터 진자 실력을 판단하는게 옳을 것 같아보여요...

 

 

이건 긍정.
일명 연맹선수들은 성격까지 다 파악되었을듯.

그렇죠 정윤종 선수 스타일을 잘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