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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8 22:25:39 KST | 조회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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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케스파팀이 많이 힘든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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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군은 이미 해체 확정이고,
제8구단은 뭐 말하나마나고...(지금처럼 창단 알아보지말고, 연맹처럼 스폰방식을 체택하지....)
STX나 웅진같은경우는 자회사가 어려워서(특히 STX는 심함) 언제 접을지모름
(웅진은 솔직히 가능성이 1그람이라도 있긴하죠. 흥보로는 확실히 도움되니...)
삼성같은경우도 팀 자체의 체질문제는 전혀 없지만, WCG등을 축소할려고했던 움직임을 생각해보면 딱히 좋은상황은 아닌거같더군요.
물론, 이번 팀리그의 결승진출과, 선수들의 선전때문에 접을꺼같진않습니다만, 확실히 예전과 같은 삼성이라고 보긴 힘들듯...
그외 KT나 SK, CJ는 건실하죠.
솔직히 이번 프로리그 결승이후 또하나의 피바람이 불지않을까 하고 예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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