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뱅리쌍만 유독 오래갔던게

일종에 스1 정체기간이였죠

 

신규게이머 유입도 적었던데다

 

프로게이머의 벽도 점점 두터워지고 오랜 연습생과정등 1군에서 활약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너무 길어지다보니

 

 

 

예전같으면 1~2년마다 되어왔던 물갈이가 안되고 오랫동안 정체된 느낌이랄까..

 

 

 

 

 

 

 

 

 

 

 

 

근데 이영호는 계속 잘할거 같음

정확하게 말하면 이영호가 오래간거지(나이도 어렸으니깐) 이제동은 3년 정도고 송병구 김택용도 기존 4대천왕들하고 비슷했음
기존 신구 4대천왕도 지배 시기가 짧았지 개별 활약은 다 5~6년에 정상급 실력 3~4년 보여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