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하나에서 2멀쪽바위 안깨는게 대세인가요?

방금경기에서 박수호선수쪽 바위를 건들이지도않아서
어 저거 실순가?했는데
이정훈선수도 안깨고있었네요
그냥 단순 경기가빡쎄서 타이밍이없었다던가 실수인가요 아님 대세인가요?

박수호는 뮤탈쓰니깐 안깬거고
이정훈은 바퀴 올까봐 안깬거고요

2확장 먹으려면 무조건 깨는게 좋을텐데요

화염차 난입에 신경쓰여서 안깬거 같은데요.

유닛 움직임 보시면 첫 10무탈 뜰때부터 병력이 노는 타이밍이 하나도 없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깨치 못한것

노는 타이밍 없어도 전 바퀴하나 저글링 한기라도 붙여서 깰 필요 있을땐 깹니다
깰 필요 없어서 안깬게 맞는듯